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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장성규 인스타 논란

Vency 2019. 9.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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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핫하고 대세인 유튜브 채널 워크맨

워크맨의 장성규는 이전에 카스의 전속 모델로 발탁이 됐었는데요.

 

 

 

 

 

이번 워크맨은 술집 알바를 했었는데 올라온 워크맨 영상이 얼마 되지 않아 목록에서 사라지고

편집본이 다시 올라온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에 장성규가 워크맨으로 그 경위를 알렸는데요

바로 카스 광고모델이면서 맥주는 테라가 짱인것 같다라는 발언으로 카스 광고주가 항의를 한 것 같네요.

저 장면에 대해 불편을 표현한 카스 광고주가 있고 장성규는 그 대가로 카스 모델을 안하겠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에 대한 해시태그로는 광고모델보다는 워크맨의 잡것들 (구독자들)과의 약속이 더 중요하다라는

의미  심장한 메세지들을 태그했습니다.

 

 

 

 

 

그러던 중 해당 게시글이 수정이 되었는데 <저세상 갑질>이라는 해시태그가 추가가 됩니다. 

아마 카스의 광고주가 갑질을 했다라는것을 의도하는 것 같은데 현재 해당 상황을 두고

 

그래도 광고 전속모델인데 충분히 요청할 만한 사항 아니냐 ? vs 아무리 그래도 이건 갑질이다. 유머로 넘겨야지

 

의 의견들로 나뉘고 있네요. 

장성규도 카스 모델을 안하겠다라는 의사를 밝힌것으로 봐서는 의견 충돌이 상당했던 것 같은데 

이 논란이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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