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 파이터 탈리스만 추천 가이드 - 오버마인드 (엘레멘탈 마스터),엘마
던전앤 파이터에는 특정 스킬을 변형 및 강화시켜주는 특수장비 [탈리스만]이 있습니다.
해당 탈리스만은 특정 직업, 특정 스킬에 따라 효율이 엄청나게 올라가는 효과가 있는데요,
단순히 공격력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스킬의 리마스터 수준으로 끌어올리므로 모든 직업에게
탈리스만의 파밍은 필수입니다.
모든 직업은 총 7개의 탈리스만을 가지고 있으며, 그중 3개의 탈리스만까지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탈리스만은 한 스킬당 레어 탈리스만과 유니크 탈리스만 2가지로 나뉘며, 똑같은 스킬에 대한 탈리스만을
중복해서 착용할 수 없습니다.
(ex: 환영검무의 레어탈리스만과 유니크탈리스만은 동시에 착용 불가)
탈리스만을 크게 보면 일반 탈리스만과 카펠라의 성흔 탈리스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 탈리스만은 마계대전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5종류의 탈리스만이 나옵니다.
카펠라의 성흔 탈리스만은 마계대전에서 나오는 탈리스만에 2종류가 더 추가되었으며,
탈리스만의 이름 앞에 접두사 [카펠라의 성흔]이 붙습니다.
해당 탈리스만은 추방자의 산맥 던전에서 드랍 및 합성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마계대전 탈리스만과 똑같은 이름이더라도,
카펠라의 성흔 탈리스만이 조금 더 추가된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탈리스만이지만 공격력증가가 더 추가된 카펠라의 성흔
자신이 마계대전에서도 나오는 탈리스만을 채용해야 한다고 하면 마계대전을 같이 돌아주는게 더욱더 빠르게 파밍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탈리스만 가이드는 엘레멘탈 마스터 (오버마인드)입니다.
모든 탈리스만은 유니크 탈리스만을 목표로 하며, 레어탈리스만은 그 이전까지 임시로 쓰는 대체품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모든 기준은 유니크 탈리스만으로 진행됩니다.
오버마인드가 사용하는 탈리스만 기술은 아래와 같습니다.
썬더스트라이크 / 나이트할로우 / 할로윈 버스터 / 엘레멘탈 커튼 / 엘레멘탈 퀘이크 / 초월의 크리스탈 / 더 게이트
총 7가지이며, 추천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썬더 엘리미네이트 (썬더 스트라이크)
우선도 : ★★★★★
오버마인드의 인권 탈리 1 썬더 엘리미네이트입니다. 기존 엘레멘탈 마스터의 썬더 콜링은 총 3번을 발사하는 채널링 스킬이며 썬더 스트라이크 스킬을 획득시 3번의 번개 간격이 짧아지고 공격력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리 효율이 좋아도 3번의 스킬을 쓰는 동안 채널링으로 캐릭터가 묶여 있게 되고 그 시간만큼 캐릭터는 딜로스를 떠안게 되는데요. 해당 탈리스만은 3번의 번개를 1번으로 바꿔주며 그만큼 공격력 비율을 대폭 증가시켜주는 탈리스만입니다. 해당 탈리스만으로 엘마의 주력 스킬로 거듭났으며 쿨타임 대비 딜량이 매우 높아 반드시 채용해야하는 탈리스만입니다. 마계대전에서 획득할 수 있어 난이도는 낮은 편입니다.
트랜센던스 (초월의 크리스탈)
우선도 : ★★★★★
오버마인드의 인권을 챙겨주는 필수 탈리스만 2입니다. 초월의 크리스탈은 설치형 스킬로 시전 후 시간이 지날때마다 점점 커져 최대 시간이 되면 폭팔하는 스킬인데요. 깔아두기 스킬로 데미지도 매우 좋지만 현 메타상 몬스터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기에 빗나가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엘마가 설치형 스킬이 거의 주력이라 쿨감의 효율이 매우 높은데 반해 해당 스킬은 사용하기가 매우 껄끄러웠습니다. 트랜센던스 탈리스만을 사용하면 사용 후 바로 폭팔시킬 수 있으며 데미지 및 범위 또한 매우 폭팔적으로 늘어나서 빗나가는 일이 거의 없어지게 됩니다. 산맥에서만 얻을 수 있는 탈리스만이라 입수 난이도가 좀 있는 편입니다.
디 임팩트 (더 게이트)
우선도 : ★★★★☆
더 게이트의 다단 히트를 한방으로 바꾸어주는 탈리스만입니다. 데미지 증가율도 괜찮고 기존에는 작은 결정들이 우수수 떨어졌다면 디 임팩트는 크게 한방을 떨어트리는 형식인데요. 적 홀딩 기능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는 잡몹방 처리같은데서 바로 잡았다면 해당 게이트는 홀딩이 되고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떨어지는 형식이라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엘마는 범위기가 많다보니 거의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아 채용하실만 합니다.
서프레션 이펙트 (엘레멘탈 커튼)
우선도 : ★★★★☆
기존 커튼안에 있으면 추가로 더 게이트가 발동되는 탈리스만입니다. 또한 커튼 내부의 적이 빠져나가지 못해 딜로스를 줄여주는 탈리스만인데요. 다만 모든 적이 커튼안에 잡히는게 아니라 빠져나가는 적이 많아서 여전히 문제인 딜로스는 해결이 안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데미지 상승량이 피니쉬에 몰려 있어서 막타가 빗나가면 의미가 없어지는 탈리스만이라 메인으로 착용하기 조금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풀히트시 데미지 상승량도 좋고 깨알같은 쿨타임 감소도 있는 탈리스만입니다.
센트릭 유니버스 (나이트 할로우)
우선도 : ★★★☆☆
몹몰이 스킬인 나할을 데미지 스킬로 탈바꿈해주는 탈리스만입니다. 지속시간과 다단히트 간격을 줄이며 나할이 끝나고 미니 할로우로 지속해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다만 엘레멘탈 커튼과 마찬가지로 몹이 이리저리 다니는 현재 환경에서는 풀히트가 상당히 어려워서 실전에서 기대할 수 있는 딜 기대치는 매우 낮습니다. 데미지 상승량 자체는 매우 뛰어나지만 메타가 바뀌지 않는 한 계속해서 사용되기 애매한 탈리스만입니다.
포스 오브 오버마인드 (할로윈 버스터)
우선도 : ★★☆☆☆
할로윈 버스터를 엄청난 크기로 바꿔주는 탈리스만입니다. 데미지 상승량, 범위 등의 모든 수준의 상승량이 높지만 낙하 속도가 엄청나게 늦어져서 굉장히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역시 지금처럼 몹이 왔다갔다하는 메타에서는 빗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고 해당 스킬이 내려오기전에 던전이 끝난다거나 하는 등등의 경우가 많아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플레임 게이저 (엘레멘탈 퀘이크)
우선도 : ★☆☆☆☆
기존의 문제가 하나도 해결되지 않고 데미지 상승률만 되는 아쉬운 탈리스만입니다. 딜 상승률은 높은 편이나 전형적인 문제점인 채널링이 하나도 완화가 되지 않아 사용하기 애매합니다. 퀘이크를 버리시는 분들도 많고 스킬을 쉬지 않고 난사하는 엘마다 보니 더더욱 사용하기가 꺼려집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다른 탈리스만을 채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채널링만 해결됐었어도 최우선적으로 채용했을 거라고 생각이 되어 매우 아쉽네요.
가장 추천드리는 탈리스만 세팅 순위는
1. 썬더 엘리미네이트 + 트랜센던스 + 디 임팩트
2. 썬더 엘리미네이트 + 트랜센던스 + 서프레션 이펙트
3. 썬더 엘리미네이트 + 트랜센던스 + 센트릭 유니버스 or 포스 오브 오버마인드
입니다. 말씀드렸던 인권 탈리스만이라 불리는 2가지는 반드시 채용하셔야 쾌적하게 엘마를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 임팩트가 더 추천드리지만 2가지가 산맥 탈리스만이다보니 서프레션 이펙트를 채용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룬은 <테라코타> <수호자들> <세컨드 팩트> 세팅으로 모두 썬더콜링으로 도배해주시면 됩니다. 엘마는 탈리스만 의존도가 매우 높은 캐릭입니다. 마계대전과 추방자의 산맥, 모험단 토벌전을 꾸준히 돌리셔서 꼭 채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