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 내년 피아니스트 일반인과 결혼 예정 미우새로 인해 불혹의 노총각의 아이콘이 됐던 가수 김건모 (51세) 가 일반인 피아니스트와 열애중이라는 소식입니다. 내년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약 1년간 연애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일반인 피아니스트분은 30대 후반으로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음악인이라고 하네요. 이로써 김건모도 미우새를 기분좋게 하차할 예정입니다. 일상/- NEWS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