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과 VIXX의 '라비'가 크리스마스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1년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째 사랑을 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는데요. 코로나 19여파로 외출이 힘들자 라비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이런 열애설이 터지고 난 뒤 2시간 후, SM 엔터 관계자는 단순히 곡작업을 위해 만났으며 둘은 친한 선후배라고 해명했습니다. 서로의 집을 오갔던 것 역시 단순히 곡작업을 위해 만났으며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라고 했는데요. 라비의 소속사는 아직 확인중이라는 입장입니다. 해당 열애설이 터짐과 동시에 11월 28일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 태연의 고정 및 라비의 게스트했던 영상이 다시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필 크리스마스인 것도 그렇고 서로의 집을 왕래했으며 데이트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