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회차 리눅스 마스터 2급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엔 갑자기 문제 유형이 좀 바뀌어서 조금 아찔했네요. 리눅스 마스터는 2급과 1급 2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예 모르던 분야기도 했고 1급의 경우에는 시험이 1년에 2번밖에 없는데 제가 최대한 빠르게 따야해서 2급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1회차 시험에는 1급이 실기가 있다보니 도저히 시간이 안될 것 같더라구요... 이 부분은 많이 아쉽네요. 추후 시간이 된다면 1급도 딸 예정입니다. 정보처리기사에 비하면 난이도는 매우 쉬운편입니다. 시험이 1차/2차로 나뉘는 부분은 같지만, 1급은 집에서 인터넷으로 시험보는 매우 간편한 시험이며, 2차 시험은 4지선다형으로 OMR로 푸는 객관식이기 때문에 다른 시험에 비해 난이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다만 2급..